[★SHOT!] 티파니·윤아·수영, 방콕 접수한 상큼미소

 소녀시대 티파니, 윤아, 수영이 싱그러운 미소를 가득 선보였다.

1일 티파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PHANTASIA in BANGKOK"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윤아와 티파니가 찰싹 달라붙어 브이자를 그리고 있고, 두 사람 뒤로는 수영이 보인다.

티파니는 상큼한 윙크로, 윤아는 부드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수영은 윤아와 티파니 뒤에서 늘씬한 각선미를 뽐내며 밝게 웃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소녀시대는 1월 30~31일 이틀간 태국 방콕 임팩트아레나에서 ‘GIRLS' GENERATION 4th TOUR - Phantasia - in BANGKOK’을 개최, 성황리에 마쳤다. /sungruon@osen.co.kr

[사진] 티파니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