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 임지연 "소주 광고 원해..주량 1병, 나쁘지 않아"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1.31 16: 36

 배우 임지연이 주량을 밝혔다.
3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임지연의 화장품 광고 촬영 현장이 그려졌다.
이날 임지연은 원하는 광고로 소주 광고를 원했다. 이어 "주량은 소주 한 병이다. 나쁘진 않다"고 말했다.

한편 '섹션TV 연예통신'은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5분 방송된다. / besodam@osen.co.kr
[사진]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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