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결' 조이, 육성재에 "모닝뽀뽀 할까?" 장난+애교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1.30 17: 12

'우결' 육성재와 조이 부부가 스킨십에 대해 논의하면서 부끄러워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서는 조이가 육성재에게 뽀뽀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조이는 육성재와 연예대상에서의 무대에 대해 말하면서 다른 커플들의 뽀뽀에 대해 언급해 육성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이는 육성재와 뽀뽀와 스킨십의 단계에 대해서 논의했고, 육성재는 부끄러워하면서 조이의 눈을 피하기도 했다. 

부끄러워하는 육성재의 모습에 조이는 더욱 장난을 치면서, "모닝뽀뽀나 할까?"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스타들의 가상 결혼을 다루는 '우결4'에는 현재 오민석·강예원, 비투비 육성재·레드벨벳 조이, 곽시양·김소연이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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