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 전설, 대륙도 접수한 무대 ‘반했다’
OSEN 라효진 기자
발행 2016.01.29 19: 02

 그룹 전설이 중국 차트도 섭렵한 신곡 ‘반했다’를 선보였다.
전설은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반했다’ 무대에 올랐다.
전설은 물 흐르듯 유연한 안무와 첫눈에 반한 설렘을 담은 가사를 통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멤버 리토가 작사에 직접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친구, 려욱, 예지, 임팩트, 신혜성, 로드보이즈, Nop.K (feat.훈제이), 틴탑, 달샤벳, 스텔라, 헤일로, 라붐, 전설, 크로스진, 안다, RP(로열파이럿츠), 45PRM(feat.기린), 퍼펄즈, 써스포, 플래쉬가 출연했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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