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 컴백 여자친구, 파워청순 하나의 장르가 되다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6.01.28 18: 57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했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와 수록곡 '트러스트'의 무대를 펼쳤다.
이날 여자친구는 '트러스트'를 통해 서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시간을 달려서'에서는 청순한 비주얼에 파워풀한 퍼포먼스를 펼쳤다.

'시간을 달려서'는 여자친구의 '학교 시리즈 3부작' 완결편으로 '파워청순' 콘셉트의 정점을 찍었다는 평가를 듣고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달샤벳, 라붐, 려욱, 로드보이즈, RP, 스텔라, 신혜성, 아이콘, 에이아, 여자친구, 예지, 임팩트, 장미, 전설, 크로스진, 풍뎅이, 헤일로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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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엠카운트다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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