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측이 두바이 특집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측 관계자는 OSEN에 “두바이 특집은 여러 가지 사안 중 하나고 검토 중인 단계다”고 전했다.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는 ‘런닝맨’은 그간 중국, 태국, 홍콩 등 여러 국가에서 촬영을 진행했다. 이에 이번 두바이 특집 촬영도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제공
‘런닝맨’ 측 “두바이 특집? 검토 중인 단계”[공식입장]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1.28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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