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인트’ 박해진 “벌써 그리운 동생들..호흡 좋았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6.01.28 12: 06

‘치즈인더트랩’의 박해진이 종영 후 아쉬운 마음을 표현했다.
박해진은 지난 27일 자신의 웨이보에 “벌써 그리운 동생들..배우들끼리 호흡이 좋았답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박해진은 단지 흰티셔츠에 청재킷을 걸쳤을 뿐인데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 속 유정의 훈훈한 매력을 무한 발산하며 여심을 흔들고 있다.

‘치즈인더트랩’은 총 16부작의 드라마로 지난해 9월부터 약 4개월간의 촬영이 진행돼 최근 모든 촬영을 마쳤다. 매주 월, 화 오후 11시 방송. /kangsj@osen.co.kr
[사진] 박해진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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