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헨리 "성형 광고, 국가적으로 제한해야..미(美) 획일화"
OSEN 김경주 기자
발행 2016.01.28 00: 19

가수 헨리가 성형 광고를 막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헨리는 27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성형 광고를 국가적으로 막았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날 "성형은 괜찮지만 광고는 안 했으면 좋겠다. 얼굴이 중요한 게 아니라 마음이 중요한거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라디오스타'는 려욱, 헨리, 정준영, 지코 등이 출연한 '돌+아이 특집'으로 꾸며졌다. / trio88@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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