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윤현민 "한파 속 촬영, 자기 최면 걸며 열심히"
OSEN 정소영 기자
발행 2016.01.27 23: 51

윤현민이 한파 속 촬영에 임하는 자세를 밝혔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한파 속 연기에 임하는 스타들의 수난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현민은 한파 속에서 봄 여름 화보를 찍으며 "오늘 한파주의보가 내렸다. 체감 온도가 거의 20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김이 너무 많이 나니까 숨 참으며 촬영했다"라며 "여기는 봄이다 따뜻한 여름이다 라면서 자기 최면을 걸면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밤의 TV연예'는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 jsy901104@osen.co.kr
[사진] '한밤의 TV연예'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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