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훌쩍 자랐다..타블로와 '찰떡 부녀' 동반화보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16.01.27 07: 32

훌쩍 큰 하루와 아빠 타블로의 다정한 모습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타블로와 하루가 지난 21일 발간된 스타 스타일 매거진 하이컷 화보를 통해 찰떡궁합 '부녀 케미'를 연출했다.
이번 화보는 친구 같은 아빠와 딸을 콘셉트로, '사방치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새총놀이' 등 추억 속의 놀이를 함께 즐기는 모습을 담았다. 특히 올해로 일곱 살이 된 하루의 장난기 가득한 표정과 포즈가 눈길을 끌었다.

새총을 들고 악동 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단독 컷에서 하루의 깜찍한 매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다. /seon@osen.co.kr
[사진]하이컷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