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준열 "혜리와 벽에 갇힌 신? 아무 생각 없었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1.26 21: 29

류준열이 혜리와 벽에 갇힌 신에 대해 "추워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벽에 갇힌 신에 대해 "3시간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추워서 아무 생각이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배우 이동휘와 류준열이 출연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eujenej@osen.co.kr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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