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류준열 "이영자, 연예인 느낌..혜리보다 떨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1.26 20: 58

배우 류준열이 이영자를 보고 "연예인 느낌이 난다"고 말했다.
류준열은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서 이영자를 보고는 "'안 가시면 오라이'를 할 때부터 봤다. 연예인을 보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덕선이보다 떨리느냐"는 말에 "당연하다. 비견할 게 아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택시'에는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의 주역 배우 이동휘와 류준열이 출연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들을 털어놨다. /eujenej@osen.co.kr
[사진] '택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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