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스타의탄생’ 블랙넛 “‘쇼미’ 이후 1억 벌어..엄마 빚 갚는 중”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1.25 23: 20

 래퍼 블랙넛이 “‘쇼미더머니’ 이후 1억 원 정도 벌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블랙넛은 25일 오후 방송된 MBC 다큐스페셜 '랩스타의 탄생'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블랙넛과 진행한 인터뷰가 전파를 탔다. 블랙넛은 얼마를 벌었냐는 질문에 “1억 원 정도 번 거 같다”며 “엄마 빚을 갚는데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랩스타의 탄생’에서는 청년 세대가 힙합에 매료된 이유와 한국 힙합신 최대의 문제아 스윙스와 힙합신과 가요계를 후끈하게 달구는 핫한 지코의 진솔한 이야기기들이 전파를 탔다./joonamana@osen.co.kr [사진] ‘랩스타의 탄생’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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