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림학교' 이현우, 무림학교 남기로 했다..홍빈 '반색'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6.01.25 22: 08

이현우와 서예지가 오토바이 데이트를 했다.
25일 방송된 KBS '무림학교'에서는 서울에 가지 않기로 하는 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시우는 순덕이 일하는 곳에서 기다리고 있고, 순덕은 퇴근하다 시우를 발견한다.
순덕은 "서울로 안가냐"고 말하고, 시우는 "서울 가면 시끄러워질 것 같아서..안 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우는 순덕의 오토바이에 먼저 오르며 내가 운전할테니 넌 자라고 말하며 운전했다.

시우는 순덕의 손을 자신의 허리에 두르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치앙은 시우가 떠났다는 말에 실망했다가 다시 시우가 돌아오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무림학교'는 취업과 스펙 쌓기가 아닌 정직, 신의, 생존, 희생, 소통, 관계 등 사회에 나가 세상에 맞설 수 있는 덕목을 배우는 무림캠퍼스에서 벌어지는 20대 청춘들의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월화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bonbon@osen.co.kr
[사진] '무림학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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