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가중계’ 이다희 “제대로 된 멜로, 김우빈·강동원과”

 배우 이다희가 김우빈·강동원과 제대로 된 멜로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이다희는 23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화장품 광고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이다희는 “제대로 된 멜로를 찍어본 적이 없다”며 “소박하게 김우빈, 강동원과 찍어 보고 싶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연예가중계'는 한 주간 연예가에서 벌어진 핫 이슈들을 보도하는 연예 정보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bestsurplus@osen.co.kr

[사진] ‘연예가중계’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