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아' 에이핑크 하영, 어이없는 마늘 빻기 미션에 분노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1.20 18: 14

 에이핑크 하영이 팔꿈치로 마늘을 빻으라는 어이없는 미션에 분노했다. 
하영은 20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의 '주간 미식회'에서 팔꿈치로 30초동안 마늘을 빻으라는 PD의 제안에 분노했다. 하영은 "마늘은 방앗간에서 빻으라"고 소리쳤다. 
이날 하영은 분노하며 30초동안 마늘 3개 빻는데 성공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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