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시우민 '아육대'서 부상…반깁스 상태"[공식입장]

엑소 시우민이 MBC '아육대' 녹화 중 다쳐 깁스했다.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OSEN에 "시우민이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어 "현재 보호를 위해 반깁스한 상태로 향후 일정에 대해서는 회복 상태를 체크해서 결정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시우민은 이날 오후 경기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MBC 명절 특집 예능프로그램 '아이돌 스타 육상 양궁 풋살 선수권 대회(이하 아육대)' 풋살 경기 중 다쳤다. /comet568@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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