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유진·기태영, 24일부터 본격 출연..딸 로희 공개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6.01.17 18: 26

 ‘슈퍼맨’에 유진과 기태영이 본격 합류한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는 ‘지켜보고 지켜줄게’라는 타이틀로 꾸며졌다.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24일)부터 본격적으로 출연한 유진과 기태영의 출연이 예고 됐다. 두 사람은 딸 로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고, 로희는 귀엽고 예쁘장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기태영은 열심히 운동에 매진하고 딸을 살뜰하게 살피며 '슈퍼맨'의 탄생을 예고하기도.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113회는 이날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joonamana@osen.co.kr
[사진]KBS ‘’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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