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백성현, 철가루만 보고 문제 풀었다 '뇌섹남'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1.15 23: 45

 '코드'의 백성현이 철가루를 보고 바닥에 숨이었는 힌트를 풀어냈다. 
15일 방송된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서는 백성현이 철가루를 보고 코드를 발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백성현과 정준하는 파티룸에서 코드를 찾아내는데 집중했다. 정준하가 발견한 철가루를 보고 백성현은 문득 바닥에 그려진 나침반을 발견했다. 이에 백성현은 바닥에 철가루를 뿌려서 단숨에 문제를 풀어내서 힌트가 숨겨진 자물쇠를 열었다. 

백성현과 정준하는 자물쇠를 열고 얻은 힌트를 공유했다. 
한편 '코드'는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pps2014@osen.co.kr
[사진] JTBC '코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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