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그램' 수경 "서우, 닭발·껍데기 좋아해 피부 좋다"
OSEN 정유진 기자
발행 2016.01.15 23: 29

메이크업 아티스트 수경이 서우의 피부를 칭찬하며 "닭발과 껍데기를 좋아해서인 것 같다"고 말했다. 
수경은 15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 '스타그램'에서 "서우가 피부가 참 좋다"고 칭찬했다. 
이어 그는 서우의 피부에 대해 "껍데기나 닭발처럼 콜라겐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좋아해서 좋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스타그램'은 시청자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전 테스트로 이루어진 신개념 패션 뷰티 버라이어티쇼다. 스타의 파우치 속 뷰티 비결을 공개하는 '스타 S파우치', 톱 셀럽들의 패션 뷰티 행사장을 공개하는 'YK 아이콘', 숨은 뷰티 고수들이 셀프 메이크업 대결을 펼치는 '뷰티 코트' 등의 코너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방송은 15일 오후 11시. /eujenej@osen.co.kr
[사진] '스타그램'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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