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오현민, 보자마자 2가지 문제 풀었다 '남다른두뇌'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6.01.15 23: 26

 '코드'의 오현민이 순식간에 문제를 풀었다.
15일 방송된 JTBC '코드-비밀의 방'에서는 오현민이 순식간에 문제를 푸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현민은 벽에 붙여진  마녀 보양식이라고 써있는 문제와 두루마리에 숨겨져 있는 문제를 순식간에 풀어내며 단숨에 메인코드 2가지를 풀어내며 힌트를 알아냈다. 이에 이용진은 "보자마자 풀어내는 것이 정말 대단하다"고 감탄했다.   

한편 '코드'는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 /pps2014@osen.co.kr
[사진] JTBC '코드'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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