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곽영래 기자]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말 1사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울산,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울산 이청용이 선제골에 성공한 후 주니오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지민경 기자] 가수 아이비가 반려견과 '집캉스'를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아이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캉스 #물놀이한박두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흰색 도트무늬 비키니를
[OSEN=선미경 기자] ‘당나귀 귀’ 배우 황석정이 피트니스 대회에 출전한 것에 대해서 “고시 공부하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했다.30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는 황석정
[OSEN=잠실, 김성락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두산 선발 김민규가 마운드에 올라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ksl0919@osen.co.kr
[OSEN=울산,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울산 이청용이 선제골에 성공한 후 동료들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용준 기자] 드래곤X가 LCK 서머 플레이오프 2라운드 서전에서 젠지를 제압하고 먼저 웃었다.드래곤X는 30일 온라인으로 열린 '2020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스플릿 플레이오프 2라운드 젠지와 1세트서 루시안-애쉬
[OSEN=고척, 곽영래 기자]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1사 1루 삼성 김도환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울산,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울산 이청용이 선제골에 성공한 후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3회초 1사 삼성 김지찬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OSEN=울산,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전반 울산 이청용이 선제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잠실, 김성락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1루 LG 김현수가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린 뒤 김호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OSEN=잠실, 김성락 기자] 3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1루 LG 김현수가 선취 1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ksl0919@osen.co.kr
[OSEN=울산, 민경훈 기자] 30일 오후 울산 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2020 하나원큐 K리그1' 18라운드 울산 현대와 FC서울의 경기가 열렸다.젙반 울산 주니오와 서울 김남춘이 볼다툼을 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고척, 곽영래 기자] 30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2회말 1사 3루 키움 이지영이 변상권의 투수 앞 땅볼때 런다운에 걸려 아웃당하고 있다. /young
[OSEN=광주, 이선호 기자] 천적은 천적이었다.KT위즈 오드리사머 데스파이네가 호랑이 천적을 재확인했다. 30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KIA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6이닝을 7피안타 3볼넷 4실점을 기록했다. 8-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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