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수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건설 이다영이 올려주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현대건설 양효진이 KGC인삼공사 디우프의 강타를 막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현대건설 헤일리가 KGC인삼공사 디우프의 블로킹을 뚫고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경기 전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과 KGC인삼공사 이영택 감독 대행이 악수를 나누고 있다. /ru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KGC인삼공사 박은진이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KGC인삼공사 한송이가 강타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이종서 기자] "친선 경기를 통해 컨디션을 점검할 계획이다."두산은 오는 16일과 18일 오후 5시 호주에서 호주야구리그 ABL 올스타와 맞대결을 펼친다. 현재 호주 질롱에서 몸을 만들고 있는 두산은 이번 친선경기를
[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이적생들이기대감을 높이고 있다.2019시즌을 마치고 5명의 이적생이 새롭게 KIA 타이거즈 유니폼을 입었다. 베테랑 내야수 나주환(36), 찬스에 강한 내야수 장영석(30), 우완투수 홍상삼(30), 사이드암
[OSEN=최나영 기자] 배우 클라라가 여전한 '운동전도사'의 면모를 뽐냈다.클라라는 15일 자신의 SNS에 "운동 후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은 면역력에 도움됩니다"란 글을 게재했다.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클라라는 헬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5일 오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19-2020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KGC인삼공사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KGC인삼공사 지민경이 볼을 받아내고 있다. /rumi@osen.co.kr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5일 신재영이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OSEN=이승훈 기자]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어느날 머리에서 뿔이 자랐다(CROWN)’ 뮤직비디오가 1억 뷰를 돌파했다.지난해 3월 발매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의 데뷔 앨범 ‘꿈의 장: STAR&r
[OSEN=선미경 기자] ‘쇼! 음악중심’ 지코가 방송활동 없이 또 1위에 올랐다.지코는 15일 오후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여자친구와 창모를 제치고 ‘아무노래’로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지코는 음악방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5일 모터가 라이브 배팅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OSEN=이승훈 기자] 내일(1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개인 동영상 채널 ‘지편한 세상’을 개설한 지석진에 대한 ‘폭소만발’ 멤버들의 반응이 공개된다.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지석진은 본인의 동영
[OSEN=최나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현실 엄마'의 고통을 호소했다.장영란은 15일 자신의 SNS에 자신의 현재 집안 상태를 보여주는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신없게 어지러져 있는 방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5일 이승호가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5일 김동준이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5일 한현희가 라이브 피칭을 하고 있다./spjj@osen.co.kr
[OSEN=가오슝, 손용호 기자] 손혁 감독으로 수장이 바뀐 키움 히어로즈가 2019년 준우승의 아쉬움을 뒤로한 채 대만의 최남단 가오슝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15일 김하성이 투수폼으로 공을 던지고 있다./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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