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잠실 실내체, 곽영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오리온 문태종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 실내체, 곽영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오리온 김진유가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3회초 1사 볼넷을 골라낸 한국 박민우가 출루할때 일본 선발 야부타 가즈키가 아쉬워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일본 선발 야부타 가즈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spjj@osen.co.kr
[OSEN=잠실 실내체, 곽영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오리온 맥클린이 슛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잠실 실내체, 곽영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3쿼터 삼성 커밍스라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진리 기자] 강세정이 송창의의 생존을 확신했다.16일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에서는 기서라(강세정 분)가 한지섭의 생존을 확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사고 현장을 찾아간 기서라는 한지섭과 만난 사고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2회말 무사 주자 1루 일본 우에바야시의 2루수 앞 땅볼때 한국 유격수 김하성이 2루에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일본 선발 야부타 가즈키가 2회초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2회초 1사 주자 2루 한국 하주석이 타석에서 삼진아웃을 당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 sp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2회초 무사 주자 1루 한국 정현이 희생번트에 성공하고 있다. / spjj@osen.co.kr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2회초 한국 선두타자 최원준이 볼넷을 골라내며 출루하고 있다. / spjj@osen.co.kr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경기 전 한국 선동열 감독이 일본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 s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한국 선발 장현식이 1회말을 마친 후 구자욱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spjj@osen.co.kr
[OSEN=도쿄돔, 손용호 기자]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한국 선발 장현식이 1회말을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OSEN=잠실 실내체, 곽영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2쿼터 삼성 문태영이 레이업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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