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대선 기자]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배우 김사랑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서 소녀시대 윤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광주,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1사에서 KIA 이범호가 두산 박건우의 좌전 안타 타구에 몸을 날리고 있다.
[OSEN=광주, 손용호기자] 25일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1,3루 나지완이 삼진을 당하고 아쉬워하고 있다. /spjj@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배우 송강호가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2사 1, 3루 상황 KIA 나지완이 두산 선발 니퍼트의 공에 삼진을 당하고
[OSEN=민경훈 기자]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서 손예진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광주,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KIA 헥터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1루 상황 KIA 버나디나 타석 때 김주찬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
[OSEN=광주,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KIA 김민식이 두산 민병헌 타석에 블로킹 과정에서 부상을 입
[OSEN=강필주 기자] 에이수스가 기존 스틱PC보다 향상된 두 배의 용량으로 성능을 개선한TS10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이번 출시된TS10은 기존의2G메모리와32GB의 저장공간에서 동일한 사이즈 구성에4G용량의 메모리와eMMC 64
[OSEN=이대선 기자]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배우 손예진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광주, 최규한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문재인 대통령이 시구자로 나서 그라운드로 향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광주, 지형준 기자] 25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1회말 1사 1루에서 KIA 김주찬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두산 유격수는 류지
[OSEN=광주, 손용호기자] 25일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1루 KIA 김주찬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spjj@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서 조인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rumi@osen.co.kr
[OSEN=이대선 기자] 25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54회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배우 조인성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sunday@osen.co.kr
이유비,'단아한 인사'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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