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1사 2, 3루 상황 넥센 김하성의 내야 땅볼 때 득점에 성공한 이정후가 더그아웃 동료들과 인사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2사에서 SK 최정이 파울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이승엽이 한화 김태균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장진리 기자] 개그맨 출신 방송인 배동성과 요리연구가 전진주가 백년가약을 맺었다.배동성과 전진주는 오늘(11일) 오후 서울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지난 2013년 이혼의 아픔을 겪기도 했던 배동성은 MBC '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에서 SK 노수광이 2루 도루에 실패하고 있다. LG 2루수는 강승호. /jpnews@osen.co.kr
[OSEN=대전,박준형 기자] 11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에 앞서 이승엽이 한화 박정진과 포옹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1사 1, 3루 상황 넥센 코치 나이트가 마운드를 방문에 선발 브리검-포수 주효상과 대화를 나누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무사 1루에서 SK 조용호가 삼진으로 물러나며 아쉬워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손찬익 기자] 한국독립야구리그는 오는 15일 저니맨 외인구단-연천 미라클 시즌 16차전을 앞두고 신규팀 가입및 KBO 물품 지원 행사를 개최한다.지난 3월 출범한 한국독립야구리그는 이날 3번째 구단 양주 레볼루션 창단 행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무사에서 SK 노수광이 좌전 안타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강남, 고용준 기자] 배틀코믹스에 일격을 맞았던 CJ가 APK를 완파하면서 다시 LCK 복귀를 위한 시동을 걸었다. 한 타가 주 특기인 APK를 상대로 초반 강력한 라인 압박에 이은 깔끔한 운영으로 상대에게 여지를 주지 않으면서
[OSEN=고척,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초 1사 1, 3루 상황 두산 민병헌의 달아나는 1타점 적시타 때 넥센 우익수 초이스가 타구를 쫓아가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1회초 LG 소사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장진리 기자] 공효진이 패션 주얼리 화보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과시했다.공효진은 모델을 맡은 한 패션 주얼리 화보에서 패션 아이콘다운 분위기를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티저 광고 속에서 공효진은 일상적인 순간
[OSEN=고척, 최규한 기자] 11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두산 선발 장원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2회초 2사에서 SK 최승준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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