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재만 기자]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 쇼' 생방송이 진행됐다.더 이스트라이트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1회말 삼성 우규민이 마운드에 오르며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박재만 기자]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 쇼' 생방송이 진행됐다.모모랜드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1회말 삼성 우규민이 투구를 준비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루 한화 하주석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정근우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eastse
[OSEN=대전, 이동해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루 한화 하주석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1회초 LG 허프가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루 한화 하주석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최태원 코치와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1회말 삼성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루 한화 하주석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린 후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 eastsea@osen
[OSEN=서초, 고용준 기자] 파죽의 6연승으로 선두에 오른 것에 대해 '페이커' 이상혁은 이제야 SK텔레콤 같은 성적표를 받아다면서 함박 웃음으로 만족감을 드러냈다.SK텔레콤은 20일 오후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벌어진 '2017 LOL
[OSEN=박재만 기자]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SBS MTV '더 쇼' 생방송이 진행됐다.왈와리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pjmpp@osen.co.kr
[OSEN=대전, 이동해 기자] 2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2회말 2사 1루 한화 하주석이 투런홈런을 쏘아올리고 있다. / eastsea@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가수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를 마치고 미소짓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인천, 이대선 기자] 20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SK 와이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1회말 무사에서 NC 선발투수 이형범이 역투하고 있다. /sunday@osen.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경기에 앞서 가수 에이핑크 윤보미가 시구를 마치고 LG 유강남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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