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우충원 기자] 지난 2014년 7월 11일 '차기 사령탑에 허정무 감독을 추천합니다!'는 칼럼을 게재했다. 당시 홍명보 감독이 2014 브라질 월드컵서의 행보를 마치고 퇴진한 뒤 쓴 칼럼이었다.당시 모두 의아해 했다. 아니 허정무라
[OSEN=광주, 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5회초 1사 만루 LG 양석환이 2타점 적시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
[OSEN=광주, 박준형 기자] 16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 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회말 이닝종료 후 KIA 치어리더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 soul1014@osen.co.k
[OSEN=잠실, 곽영래 기자] 16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4회초 1사 만루 NC 손시헌이 우익수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리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초 마운드에 오른 kt 정대현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박진영 기자] 박소현과 손담비가 수다 삼매경에 빠졌다.손담비와 병헌은 16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 출연해 연극 '스페셜 라이어'에 얽힌 에피소드를 대방출했다.손담비와 절친한 사이인 박소현은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주자 1,2루 kt 로하스가 좌익수 플라이 타구를 날리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주자 2루 kt 박경수 타석에서 몸에 맞는 볼을 던진 한화 선발 배영수가 땀을 닦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을 마친 한화 선발 배영수가 아쉬워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말 2사 주자 1루 kt 이대형 타석에서 1루 주자 심우준이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로사리오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3회말 무사 주자 2루 kt 박경수가 타석에서 한화 선발 배영수가 던진 볼에 몸을 맞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rum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로사리오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동료들의 축하를 받고 있다./ rumi@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로사리오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덕아웃에서 이상군 감독 대행과 하이파이브
[OSEN=수원,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 위즈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2회초 2사 주자 1루 한화 로사리오가 좌중월 투런 홈런을 날린 후 홈을 밟으며 기뻐하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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