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3회말 무사 1루 서건창이 선취 2루타를 날리고 있다 .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손용호 기자]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3회말 무사 1루 서건창이 적시 2루타를 치고 있다. /spjj@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3회말 무사 1루 서건창의 선취 2루타때 1루 주자 이용규가 선취득점을 올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손용호 기자]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3회말 무사 이용규가 볼넷으로 진루하고 있다. /spjj@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 3회말 한국 선두타자 이용규가 공을 피했지만 배트에 공이 맞으며 파울 타구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 1회말 1사 서건창이 안타를 날린뒤 1루 코치에게 장비를 전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손용호 기자]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3회초 수비를 마친 우규민이 더그아웃으로 이동하고 있다. /spjj@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 2회말 양의지가 안타를 날리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 3회초 2사 우규민이 호주 트렌트에게 안타를 허용한뒤 신발 흙은 털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손용호 기자]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3회초 2사 미구엘이 놓친 배트가 호주 더그아웃으로 날아가 선수들이 놀라고 있다. /spjj@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 3회초 호주 선두타자 하먼의 내야땅볼 타구를 김재호 유격수가 수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손용호 기자]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1회말 수비를 마친 우규민이 한 숨을 몰아쉬고 있다. /spjj@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 2회말 2사 1루 김재호의 타석때 1루 주자 양의지가 도루 시도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 3회초 이닝종료 호주 존 디블 감독이 생각에 잠겨 있다. /soul1014@osen.co.kr
[OSEN=고척, 손용호 기자]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2회말 수비를 마친 우규민과 김재호가 밝게 웃고 있다. /spjj@osen.co.kr
[OSEN=고척, 손용호 기자]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WBC 2017'를 대비한 대한민국과 호주의 연습경기가 벌어졌다.2회말 2사 양의지가 안타를 치고 있다. /spjj@osen.co.kr
[OSEN=고척, 박준형 기자] 28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WBC 2017' 대비 대한민국과 호주의 평가전, 2회초 한국 선발 우규민이 역투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이유비,'단아한 인사'
나나, '치명적인 눈빛'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나나,'감탄 터지는 미모와 숨 막히는 뒤태' 달바 [O! STAR 숏폼]
“스포 할 뻔했어요” 애교로 무마하는 신예은 [O! STAR 숏폼]
지수, 블랙핑크가 가족이라 뼈저리게 느낀 이유 ‘뉴토피아’ [O! STAR 숏폼]
정혜성,'입이 떡 벌어지는 하의 실종 패션' 달바 [O! STAR 숏폼]
"이 조합, 완벽한 찬성!" 트와이스 미나-사나-모모 미사모 출국 [O! STAR 숏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