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강릉,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카렌 첸 (미국)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리카 홍고 (일본)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장충, 최익래 인턴기자] "전체적으로 안 풀렸다."우리카드는 16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경기에서 0-3 '셧아웃'패했다. 4연패다. 단독 2위로 치고 올라갔던 패기는 사라지고 봄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알라인 차트란드 (캐나다)가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김나현 (한국)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원주,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동부가 80-76으로 원정팀 전자랜드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경기 종료 직전 동부 윤호영이 수비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최다빈 (한국)이 화려한 연기를 마친 후 주먹을 불끈 쥐고 있다. / rumi@os
[OSEN=원주,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동부가 80-76으로 원정팀 전자랜드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경기 종료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4대륙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최다빈 (한국)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원주,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동부가 80-76으로 원정팀 전자랜드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씁쓸한 표
[OSEN=원주,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홈팀 동부가 80-76으로 원정팀 전자랜드를 꺾고 승리를 거뒀다.경기 종료 후 동부 선수들이 하이파
[OSEN=이인환 인턴기자]승리가 절실한 두 팀이 맞붙었다. 웃은 팀은 원주 동부였다.동부는 16일 원주 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5라운드 홈경기에서 맞대결에서 80-76로 승리를 거뒀다.이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최다빈 (한국)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강릉, 민경훈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7 ISU 사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리지준 (중국)이 화려한 연기를 펼치고 있다. / rumi@osen.co.kr
[OSEN=원주, 최규한 기자] 16일 오후 강원도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6-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4쿼터, 동부 박지헌의 공을 전자랜드 차바위와 박찬희가 더블팀 수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서정환 기자] ‘슈퍼루키’ 이종현(23, 모비스)이 김주성의 블록슛 대기록을 깨지 못했다.울산 모비스는 16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개최된 2016-17 KCC 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부산 kt에게 78-83으로 패했다. 모비스(21승 19패)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이유비,'단아한 인사'
나나, '치명적인 눈빛'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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