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장충,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우리카드 신으뜸이 몸을 날리며 수비를 펼친 뒤 광고판을 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수원 선수들이 루즈볼을 처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우리카드 신으뜸이 몸을 날리며 수비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FC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우리카드 김동훈이 몸을 날리며 수비를 펼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FC서울 팬들이 응원을 선보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양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펼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수원 이상호가 슈팅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2세트, 우리카드 김은섭이 KB손해보험 김요한-이수황의 블로킹을 받으며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수원 권창훈이 돌파를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KB손해보험 김요한이 직접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FC서울 김치우가 공을 지켜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수원 염기훈이 드리블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장충, 최규한 기자] 27일 오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16-2017 NH농협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열렸다.1세트, 우리카드 파다르와 김은섭이 득점을 올린 뒤 환호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수원 구자룡과 FC서울 데얀이 헤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조나탄이 선제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수원 이상호가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 배우 김상호가 관중석에 앉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수원월드컵경기장, 곽영래 기자] 27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A컵 결승 1차전 수원 삼성과 FC 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FC 서울 황선홍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OSEN=강서정 기자] SBS 드라마가 큰 인기에 힘입어 ‘시청률 20-20-20클럽’ 가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SBS 월화, 수목, 그리고 주말드라마의 전반적인 강세가 두드러짐과 동시에 시청률이 오르면서 이 작품 모두 인기의 척도인
이혜성,'고혹적인 인사'
나나, '치명적인 눈빛'
이유비,'단아한 인사'
치어리더 김연정,'크리스마스 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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