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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훈,'잡았어'
2024.06.05 19: 51김영웅,'평범한 타구 잡고 미소'
2024.06.05 19: 50호수비 구자욱,'내가 라이온즈 캡틴이야'
2024.06.05 19: 50레예스,'호수비 구자욱 만세'
2024.06.05 19: 50한화 선발 바리아,'내 실력을 보여줄게'
2024.06.05 19: 43한화 새 외인 바리아,'완벽한 투구를 준비해'
2024.06.05 19: 43바리아,'페냐 대체 외인'
2024.06.05 19: 43레예스,'구자욱! 땡큐'
2024.06.05 19: 41커버플레이 레예스,'박성한 보다 빨리'
2024.06.05 19: 41홈-원정 팬들 모두 놀라게 만든 구자욱의 호수비
2024.06.05 19: 41구자욱,'SSG 최정 역전 적시타 막아내는 호수비'
2024.06.05 19: 41구자욱,'몸 아끼지 않은 호수비'
2024.06.05 19: 411타점 적시타 정준재,'추격해보자'
2024.06.05 19: 41정준재,'1타점 적시타 한점 차 추격'
2024.06.05 19: 41하재훈,'홈 향해 전력질주'
2024.06.05 19: 411타점 적시타 정준재의 미소
2024.06.05 19: 40프로 데뷔 첫 도루 성공한 정준재
2024.06.05 19: 40귀화 선수 송의영, '싱가포르에서 뛴다'
2024.06.05 19: 38훈련하는 싱가포르 대표팀 송의영
2024.06.05 19: 38훈련하는 싱가포르 대표팀 송의영
2024.06.05 1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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