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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멀리 날아간 타구 바라보기
2024.02.02 13: 58장성우, 미소가 절로
2024.02.02 13: 58장성우, 오늘 분위기 최고
2024.02.02 13: 58박경수, 이 악물고 타격에 올인
2024.02.02 13: 58박경수, 배팅 타이밍이 좋아
2024.02.02 13: 58타격 훈련하는 박경수
2024.02.02 13: 58타격 훈련하는 박경수
2024.02.02 13: 58로하스, 신나는 훈련 시간
2024.02.02 13: 58박병호, 로하스 스텐스가..
2024.02.02 13: 58동료들 훈련 지켜보는 박병호와 로하스
2024.02.02 13: 58미소 짓는 강백호
2024.02.02 13: 58박병호, 로하스 이렇게 말이지
2024.02.02 13: 58KT 위즈 훈련 지켜보는 개성고 야구부
2024.02.02 13: 58천성호, 오늘은 액션캠 감독
2024.02.02 13: 57로하스, 강렬한 눈빛 발사
2024.02.02 13: 57로하스, 한손 밸런스 잡기
2024.02.02 13: 57문용익, 가볍게 가볍게
2024.02.02 13: 57문용익, 올해는 KT 우승을 위해
2024.02.02 13: 57우규민, 손끝에 힘을 팍
2024.02.02 13: 57주권, 훈련도 힘 넘치게
2024.02.02 13: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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