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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마운드 오른 최준용
2023.11.19 20: 46윤동희, 찬스에서 아쉽게
2023.11.19 20: 46김도영, '다시 앞서갈 찬스에서 삼진'
2023.11.19 20: 46최지훈, 기습번트 살았다
2023.11.19 20: 37최지훈, 일본 내야 흔드는 기습 번트
2023.11.19 20: 37만나미,'동점에 성공하며 하이파이브'
2023.11.19 20: 32이바타 감독,'6회 동점이다'
2023.11.19 20: 32최승용, 아쉬운 동점 허용
2023.11.19 20: 32일본, 6회 동점에 성공
2023.11.19 20: 32곽빈,'5회 1실점 했지만 홀가분'
2023.11.19 20: 26김혜성,'놓치지 않아'
2023.11.19 20: 26곽빈, '5이닝 1실점 선발 임무 완수'
2023.11.19 20: 26곽빈, '내 임무는 여기까지'
2023.11.19 20: 26곽빈,'홈런 한 방이 아쉽네'
2023.11.19 20: 26곽빈,'아쉬움에 미소만'
2023.11.19 20: 26곽빈, '내 실투였어'
2023.11.19 20: 18곽빈,'마키 솔로포에 일그러지는 표정'
2023.11.19 20: 18곽빈, 멍하니 타구만
2023.11.19 20: 18마키, 5회 추격의 솔로포
2023.11.19 20: 18마키, 추격의 솔로포 세리머니
2023.11.19 20: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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