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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상백, '아쉽지만 여기까지'
2023.10.30 19: 54위기 막아내지 못하는 엄상백
2023.10.30 19: 54강인권 감독,'엄지척'
2023.10.30 19: 54김주원, '홈 슬라이딩'
2023.10.30 19: 54플레이오프 1차전 강판에 입술 깨문 KT 선발 쿠에바스
2023.10.30 19: 53KT 이상동, '더 이상 실점은 안돼'
2023.10.30 19: 53NC 뜨거운 가을야구, '매 이닝 득점행진'
2023.10.30 19: 53김주원, '거침없는 홈 슬라이딩으로 한 점 더'
2023.10.30 19: 48쿠에바스 4회 강판
2023.10.30 19: 46쿠에바스,'여기까지 인가봐'
2023.10.30 19: 46손아섭,'찬스 놓치지 않아'
2023.10.30 19: 46손아섭,'오빠 해냈다'
2023.10.30 19: 46손아섭, '또 적시타'
2023.10.30 19: 46손아섭, '가을야구 엄지척 사나이'
2023.10.30 19: 46쿠에바스 이어 4회 무사 1, 3루 등판한 엄상백
2023.10.30 19: 434회 못넘기고 강판되는 KT 선발 쿠에바스
2023.10.30 19: 43적시타에 환호하는 손아섭, '뜨거운 가을'
2023.10.30 19: 40쿠에바스, 실책에 아쉬워
2023.10.30 19: 39김상수,'쿠에바스 악송구 잡을 수 없어'
2023.10.30 19: 39김주원,'아쉬운 수비로 내야 안타 허용'
2023.10.30 19: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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