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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적시타 친 로하스
2023.09.23 19: 231타점 김재호, 막힌 점수 뚫었다.
2023.09.23 19: 23첫 실점 내주고 아쉬운 하준영
2023.09.23 19: 23임찬규, '최고의 피칭'
2023.09.23 19: 19임찬규,'휘파람이 절로'
2023.09.23 19: 19임찬규, '환호하는 팬들에게'
2023.09.23 19: 19'8이닝 1실점' 임찬규 격려하는 염경엽 감독
2023.09.23 19: 13임찬규 맞이하는 염경엽 감독
2023.09.23 19: 13염경엽 감독, '8이닝 1실점 임찬규에게'
2023.09.23 19: 13임찬규, '올 시즌 최고의 피칭'
2023.09.23 19: 11임찬규, 개인 최다 8이닝 타이
2023.09.23 19: 10임찬규, 8이닝 1실점 '최고의 피칭'
2023.09.23 19: 10양의지는 만루 찬스 살리지 못한 손아섭을 왜 잡을까?
2023.09.23 19: 07교체되는 알칸타라, 아쉬움 가득
2023.09.23 19: 01타구 맞은 알칸타라 교체
2023.09.23 19: 01타구 맞은 알칸타라 걱정하는 박민우
2023.09.23 19: 01타구 맞은 알칸타라 위로하는 박민우
2023.09.23 19: 01박민우 타구 맞은 알칸타라
2023.09.23 19: 01한효주,'보디라인 우아하게 뽐내며'
2023.09.23 18: 59육성재,'숨막히는 잘생김'
2023.09.23 18: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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