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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의 균형 깬 강민호, '박진만 감독-정대현 코치-구자욱과 뜨거운 포옹'
2024.10.19 16: 19강민호,'넘어 갔다'
2024.10.19 16: 18강민호,'담장 넘긴다'
2024.10.19 16: 18강민호,'홈런 타구 감상'
2024.10.19 16: 18구자욱, '강민호 선제 솔로포 맞이하며 백허그'
2024.10.19 16: 18구자욱, '강민호 선제 솔로포 맞이하며 감격'
2024.10.19 16: 18강민호,'홈런 직감'
2024.10.19 16: 17강민호,'손맛 짜릿하다'
2024.10.19 16: 17구자욱, '강민호 선제 솔로포에 감동 그 자체'
2024.10.19 16: 16삼성 박진만 감독과 구자욱, '강민호 선제 솔로포에 뜨겁게'
2024.10.19 16: 15강민호,'홈런으로 균형 깼다'
2024.10.19 16: 15강민호, '손주영 상대 8회 선제 솔로포 폭발 포효'
2024.10.19 16: 13강민호 8회 선제 솔로포 폭발, '광주로 가자'
2024.10.19 16: 13솔로포 강민호,'한국시리즈 가자'
2024.10.19 16: 12신민재,'찬스에서 병살타 아쉬워'
2024.10.19 16: 09손주영,'LG 두 번째 투수'
2024.10.19 16: 07오스틴,'아쉬운 헛스윙 삼진'
2024.10.19 16: 07신민재,'찬스에서 병살타 아쉬워'
2024.10.19 16: 06삼진 아쉬운 LG 오스틴
2024.10.19 16: 05버튼, 사직 들썩인 레이업슛
2024.10.19 16: 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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