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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과 하이파이브 나누는 홍명보 감독
2024.10.11 00: 57김승규,'요르단전 벤치에서 시작'
2024.10.11 00: 55요르단 수비 무너뜨린 오현규
2024.10.11 00: 55오현규,'완벽한 골이었죠?'
2024.10.11 00: 53배준호,'요르단 간담 서늘하게 만든 강슛'
2024.10.11 00: 51배준호,'거침없는 슈팅'
2024.10.11 00: 49뜨겁게 응원하는 붉은악마
2024.10.11 00: 46이명재,'날 뚫을 수 없어'
2024.10.11 00: 46A매치 데뷔골 오현규,'한골 더?'
2024.10.11 00: 46오현규 A매치 데뷔골에 환호하는 한국
2024.10.11 00: 41오현규,'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A매치 데뷔골 작렬'
2024.10.11 00: 37오현규,'드디어 터진 A매치 데뷔골'
2024.10.11 00: 36김민재,'거침없는 수비'
2024.10.11 00: 36이강인,'놀라운 능력'
2024.10.11 00: 34화려한 발재간으로 요르단 흔드는 이강인
2024.10.11 00: 32홍명보 감독,'주민규 수고했어'
2024.10.11 00: 31김민재,'정확한 헤더'
2024.10.11 00: 29빠른 스피드로 요르단 흔드는 황희찬
2024.10.11 00: 24홍명보 감독,'같은 포지션에서 교체만 몇 번?'
2024.10.11 00: 24승리 다짐하는 홍명보호
2024.10.11 00: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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