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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볼넷 내준 임찬규 다독이는 박동원
2024.10.11 19: 53LG 선발 임찬규, '벼랑 끝 승부서 환상투'
2024.10.11 19: 53오스틴, 여유있게
2024.10.11 19: 52임찬규, 삼진 잡고 포효
2024.10.11 19: 52소형준 역투
2024.10.11 19: 52소형준, 위기 막았다
2024.10.11 19: 52삼진에 입술 깨문 황재균
2024.10.11 19: 47오윤석, '가볍게 점프'
2024.10.11 19: 46LG 염경엽 감독, '기세 이어가야해'
2024.10.11 19: 44KT 세 번째 투수 소형준
2024.10.11 19: 41KT 세 번째 투수 소형준
2024.10.11 19: 41임찬규, 짝짝짝
2024.10.11 19: 41LG 문보경, '준PO 5차전서 안타 뽑아내고'
2024.10.11 19: 39LG 문보경, '드디어 안타'
2024.10.11 19: 39손동현 역투
2024.10.11 19: 38문보경, 가을야구 첫 안타
2024.10.11 19: 38문보경, 드디어 안타
2024.10.11 19: 38임찬규 공에 크게 헛스윙하는 강백호
2024.10.11 19: 374회까지 무실점 피칭 이어가는 LG 선발 임찬규
2024.10.11 19: 37임찬규-오스틴, '대구로 한 걸음씩'
2024.10.11 19: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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