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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 김도영,'매서운 시작'
2024.04.02 19: 17한준수,'제대로 때렸다'
2024.04.02 19: 17한준수,'안타 나가자'
2024.04.02 19: 17타구 처리하는 이정후
2024.04.02 19: 16타석 준비하는 이정후
2024.04.02 19: 16이정후, 통역 한동희가 있어 든든
2024.04.02 19: 16이정후, 다저스타디움 입성
2024.04.02 19: 15이정후, 강인한 눈빛
2024.04.02 19: 15이정후, 시원하게
2024.04.02 19: 15이정후, 집중하자
2024.04.02 19: 14이정후, 박찬호-류현진이 뛰던 다저스타디움에서
2024.04.02 19: 14이정후 달려라
2024.04.02 19: 13이정후, 공부
2024.04.02 19: 13이정후, 펜스에 무릎을 부딪혔어
2024.04.02 19: 12이정후, 부상 조심 또 조심
2024.04.02 19: 12이정후, 로건 웹과 경기 전 세리머니
2024.04.02 19: 12이정후, 덩카이웨이와 하이파이브
2024.04.02 19: 11이정후, 통역 한동희와 친형제 처럼
2024.04.02 19: 11경기 준비하는 이정후
2024.04.02 19: 11이정후, 다저스타디움 입성
2024.04.02 1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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