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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제골 이동경,'흥민이형처럼 하이파이브는 안해요'
2024.03.30 17: 07이동경,'선제골 손키스 세리머니'
2024.03.30 17: 07모마, '승리 확정 짓는 백어택'
2024.03.30 16: 57홀로 34점 몰아친 모마
2024.03.30 16: 56'모마가 최고'
2024.03.30 16: 56모마에게 안긴 김다인
2024.03.30 16: 56이동국,'시즌 무승 전북을 위한 시축'
2024.03.30 16: 54이동국,'전북 팬들 반가워요'
2024.03.30 16: 54이동국,'반가워요 전북'
2024.03.30 16: 54아빠 이동국 따라 전주성 찾은 재시-재아-설아-수아-시안
2024.03.30 16: 542승 2무 무패행진 울산,'서포터즈 환호 받으며'
2024.03.30 16: 54현대건설, '챔피언결정전 2차전도 승리'
2024.03.30 16: 53차상현 전 감독 축하 받는 강성형 감독
2024.03.30 16: 51차상현 전 감독 축하 받는 모마
2024.03.30 16: 51모마, '차상현 전 감독 만나 반갑게'
2024.03.30 16: 51현대건설, '챔프 2차전도 승리'
2024.03.30 16: 50현대건설 '2차전도 풀세트 접전 끝 승리'
2024.03.30 16: 50전북 전설 이동국,'후배들 위해 전주성 왔어요'
2024.03.30 16: 48전북-울산,'무승부 아쉽네'
2024.03.30 16: 48올시즌 첫 현대가 더비는 무승부
2024.03.30 16: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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