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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찬 끝내기 안타 임종찬,한화 5연승 지는 법 잊었어'
2024.03.29 21: 10곽도규, '위기 넘기며 포효'
2024.03.29 21: 09포효하는 곽도규
2024.03.29 21: 08포효하는 곽도규 '위기 지운다'
2024.03.29 21: 08최지강, '위기 지우러 나왔다'
2024.03.29 21: 08최지강, '아웃 카운트 하나만 더'
2024.03.29 21: 08김원중, 뒷문 단속 중
2024.03.29 21: 08역투하는 김원중
2024.03.29 21: 08끝내기 안타 임종찬,'김승연 회장님 웃게 만들었다'
2024.03.29 21: 05끝내기 안타 환호하는 임종찬
2024.03.29 21: 05임종찬 끝내기 안타에 미소 짓는 한화 김승연 회장
2024.03.29 21: 05실점위기 지운 노진혁, 기뻐하는 최준용과 최항
2024.03.29 20: 58기뻐하는 최준용, 실점 위기 넘겼다.
2024.03.29 20: 58환호하는 최준용, 실점은 없어
2024.03.29 20: 58최준용, 실점위기 순삭 포효
2024.03.29 20: 58최준용, 실점위기 순삭 포효
2024.03.29 20: 58환호하는 최준용, 실점 절대 없어
2024.03.29 20: 58최원준, '최지강 상대로 역전 밀어내기 볼넷'
2024.03.29 20: 56최원준, '역전 밀어내기 볼넷에 득점 올리는 이우성'
2024.03.29 20: 569회 선두타자 2루타 날리는 페라자
2024.03.29 20: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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