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6cm+74kg' 미친 피지컬인데 미인이다! 여자럭비선수가 이렇게 아름답다니
OSEN 서정환 기자
발행 2026.11.05 06: 49

 176㎝, 74㎏의 탄탄한 체격을 갖춘 여자 럭비선수가 빼어난 미모와 글래머러스한 매력으로 전 세계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호주 여자 럭비 스타 제이미 채프먼(24)이 그 주인공이다.
영국 매체 ‘데일리 스타’는 지난 3일 채프먼이 호주를 넘어 영국과 미국에서도 건강미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채프먼은 호주 여자 럭비리그 골드코스트 타이탄스 소속 센터로 활약하고 있다. 거친 몸싸움과 강력한 태클이 오가는 경기장에서 탄탄한 피지컬을 앞세워 존재감을 드러낸다. 최근에는 경기 중계 해설자로도 활동하며 영역을 넓히고 있다.
특히 176㎝, 74㎏이라는 당당한 체격과 아름다운 외모가 어우러진 반전 매력이 화제다. ‘원더우먼’이라는 별명도 갖고 있다.

[사진] 제이미 채프먼 SNS

그는 2024년 10월 열린 호주 내셔널 럭비리그 시상식 ‘달리 M 어워즈’에서는 몸매에 밀착되는 검은색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운동선수다운 건강한 체격과 세련된 스타일이 어우러지며 관심을 모았다.
채프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키니를 입고 휴식을 즐기는 모습 등 다양한 일상도 공개하고 있다. 약 50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그의 게시물에는 탄탄한 몸매와 글래머러스한 매력을 향한 팬들의 찬사가 이어진다. 일부 팬은 “직접 태클을 당해보고 싶다”는 재치 있는 반응을 남기기도 했다.
채프먼의 매력은 외모에만 머물지 않는다. 뉴사우스웨일스주 서덜랜드 출신인 그는 카밀라로이족 원주민인 할머니를 뒀으며, 올해 3월에는 리얼리티 TV 스포츠 프로그램 ‘라이벌스: 스포츠 VS 스포츠’에도 출연했다.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탄자니아에서 자선활동에 참여했고, 비시즌에는 현지 학교를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방문한 학교 학생의 약 90%가 고아였다는 사실을 전하며 당시 경험이 자신에게 큰 울림을 줬다고 밝혔다.
채프먼은 “매우 슬픈 경험이었지만 동시에 세상을 새롭게 바라보게 한 계기였다”며 “많은 것을 배웠고, 사람들의 삶을 바꾸고 생명을 구하는 방식으로 도움을 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정말 특별했다. 마음이 충만해지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압도적인 피지컬과 아름다운 외모, 여기에 따뜻한 마음까지. 채프먼은 ‘원더우먼’이라는 별명처럼 경기장 안팎에서 자신만의 매력으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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