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의사♥' 전혜빈, 뼈저리게 느낀 현실 주부 꿀팁..."음식 반은 하고 반은 시켜라"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6.10.29 22: 54

배우 전혜빈이 아들의 생일을 맞아 솔직하고 유쾌한 현실 주부의 생일상 준비 꿀팁을 전수했다.
29일 유튜브 채널 ‘전혜빈(HEAVEN)’에는 ‘이 메뉴면 생일파티 끝. 만능 라구 소스 & 소고기 미역국 [전혜빈의 레시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전혜빈은 아들의 생일상을 직접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사실은 ‘생일 때 뭐 하지?’라고 생각하지만 여러분 고민하지 말고 반은 하고 반은 시키세요”라고 조언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게 요즘 세상에 맛있는 음식들이 얼마나 많은데 다 죄다 하려고 하지 마세요”라고 덧붙였다.
특히 전혜빈은 “제가 얼마 전에 10인분 상을 다 차렸거든요? 다 직접 한 거야. 미쳤지 정말. 나 진짜 지금 생각해도 소름이 돋아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진이 진이 빠져서, 정말 그때 뼈저리게 느꼈다. 모든 음식을 다 할 필요 없다”라고 진심 어린 경험담을 털어놔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유튜브 ‘전혜빈(HEAVEN)’ 영상 캡처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