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뱅 멤버 태양이 무대 위와 아래에서 180도 다른 매력을 드러냈다.
태양은 29일SNS를 를 통해 사진을 공개, 서로 다른 분위기의 모습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첫 번째 사진 속 태양은 넓은 공연장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쪼그려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분홍색으로 물들인 헤어스타일에 파란색 맨투맨, 연한 색상의 바지를 매치한 모습이다.

특히 한 손으로 턱을 괸 채 환하게 웃고 있는 태양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무대 위 강렬한 카리스마와는 달리 장난기 가득한 미소에서 친근한 매력이 묻어난다.
반면 두 번째 사진에서는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졌다. 흑백으로 촬영된 사진 속 태양은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마이크를 든 채 무대에 집중하고 있다.화려한 반지와 액세서리, 흰색 재킷까지 더해져 한층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무대 밖에서 보여준 해맑은 미소는 온데간데없이 진지한 표정으로 공연에 몰입한 모습이다.
같은 사람이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상반된 두 사진은 태양의 확실한 '온앤오프'를 보여준다. 평소의 친근한 '영배'와 무대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태양'의 모습이 극명한 대비를 이루며 눈길을 끈다.
한편 태양은 2018년 배우 민효린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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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