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상사고로 119' 미자 母 전성애, 건강 되찾은 근황…생방송 앞두고 춤까지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6.10.29 18: 37

[OSEN=김수형기자] 개그우먼 미자가 낙상 사고를 겪었던 어머니 전성애와 함께한 유쾌한 근황을 공개했다.
29일 미자는 자신의 SNS를 통해 어머니 전성애와 함께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을 풀고 있는 모녀의 모습이 담겼다. 미자는 "생방 10분 전 긴장풀기"라는 문구와 함께 어머니 전성애와 나란히 거울 앞에서 춤을 추는 모습을 공개했다.

편안한 차림의 전성애는 딸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다. 미자 역시 어머니 옆에서 흥겹게 춤을 추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어 공개된 사진에서 미자는 화사한 분홍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생방송을 앞두고 긴장을 풀던 모습과는 또 다른 우아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특히 이번 근황은 지난 7월 전성애가 갑작스러운 낙상 사고로 응급실에 이송됐던 사실이 알려진 뒤 전해져 더욱 반가움을 안긴다.당시 미자는 "어제 새벽 저희 집에 119가 오고 난리가 났었다"며 어머니의 사고 소식을 전했다.그는 "엄마가 머리를 감다가 뒤로 미끄러져 세면대에 머리를 세게 부딪혔다"며 전성애가 화장실 바닥에 쓰러진 채 혼자 일어나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다행히 CT 검사 결과 뇌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지만, 머리에 주먹만 한 혹이 생겼다고 밝혀 걱정을 자아냈다.미자는 당시 "정말 많이 놀라고 많이 울었던 밤이었다. 엄마에게 잘못했던 일들만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갔다"며 놀란 마음을 털어놓기도 했다.
이후 약 3개월 만에 딸과 함께 춤을 추며 밝은 모습을 보여준 전성애의 근황이 눈길을 끈다.
한편 미자는 배우 장광과 전성애의 딸로, 지난 2022년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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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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