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 ♥정석원 안 풀린 건 자신 탓···선우용여 "여자가 잘 벌면 남자가 안 풀려"('순풍 선우용여')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6.10.29 18: 38

‘순풍 선우용여’ 배우 선우용여가 백지영에게 엄청난 발언으로 백지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29일 배우 선우용여의 유튜브에서는 ‘쎈언니 백지영 집에 가 집밥해준 원조 쎈언니 82세 선우용여(커피 심부름, 집 공개)’란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용여는 백지영의 집에 찾아가 직접 요리를 해주었다.

선우용여는 백지영과 오랜만에 만나 '세바퀴'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추억을 곱씹었다. 집 구경을 하면서 선우용여는 백지영의 집 크기에 감탄했다.
선우용여는 박미선의 건강에 대해 안부를 묻는 백지영에 “다 나았다. 그리고 남편이 정말 잘해준다. 조금 아픈 게 가정을 행복하게 해줬다”, “너도 신랑한테 약간 아픈 척을 해라”라고 말하더니 “그리고 여자가 돈을 벌면 남자가 잘 안 돼”라며 이내 남다른 이야기를 꺼내 백지영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백지영은 “나 때문이었어”라며 청천벽력을 맞은 듯한 표정을 지었고, 선우용여는 “나는 애시당초 그걸 깨닫지 못했다. 나는 남편이 10살 연상인데, 그걸 몰랐다”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말해 웃음을 안겼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선우용여 채널, 순풍선우용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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