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NCT 멤버 겸 가수 텐이 온라인상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직접 해명한 가운데, 소속사도 강력한 조치에 나섰다.
29일 소속사 일리멘트(illimnt)는 공식 계정을 통해 “최근 여러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서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근거 없는 루머와 악의적인 게시물이 확산되고 있다”고 글을 게재했다.
이어 “당사에서 여러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해당 악성 게시물에 대한 자료를 적극적으로 수집하고 있다”며 “허위 루머 및 인신공격이 지속될 경우, 아티스트의 권익과 명예를 보호하기 위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서 언급한 근거 없는 루머는 최근 온라인 상에서 불거진 열애설로 추측된다. 이와 관련해 텐도 콘서트에서 직접 입을 열고 이를 해명했다.
미국 시애틀에서 공연을 진행하고 있는 텐은 “요즘 인터넷에서 이상한 이야기가 퍼진 걸 알고 있다. 오늘 여러분 앞에서 확실히 하려고 한다. 저는 완벽한 싱글이다. 저는 지금 누구와도 데이트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텐은 자신의 열애설을 스태프에게 전달받았다며 제가 누군가와 교제 중이라면 슈퍼맨이어야 한다. 지금 얼마나 바쁜지 아시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한편, 텐은 지난 4월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마무리되며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이후 7월 크리에이브 컴퍼니 일리멘트를 설립하고 개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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