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보라가 생후 두 달된 아들의 청약 통작을 만드는 똑소리 나는 면모를 보였다.
29일 '남보라의 인생극장' 채널에는 '남보라 육아일기, 아기와 더현대 갈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남보라는 바쁜 남편을 대신해 아들의 육아를 도맡았고, 함께 외출을 하더니 "이제 통장이랑 계좌가 필요해서 은행으로 콩알이 첫 통장을 만들러 가고 있다. 콩알이 첫 통장이네~"라고 밝혔다. 아들은 유모차에서 새근새근 잠을 잤고, 남보라는 "콩알이다 처음에는 유모차에 적응을 못했는데 이제 몇번 태워 버릇하니까 지금은 잘 탄다"고 했다.

은행에 도착한 남보라는 "필요한 서류를 갖고 왔따"며 서류를 제출했고, 가족관계증명서와 기본 증명서를 냈다. 이 외에도 신분증과 도장 등 철저하게 준비해왔다.

첫 통장에 도장을 찍으면서 드디어 아들도 생애 첫 통장을 가지게 됐다. 남보라는 "입출식 통장, 청약 통장"이라며 "청약 열심히 모아서 우리 당첨되자. 열심히 저금 많이 할게요. 기특해라"라며 희망에 부풀었다.
앞서 남보라는 '돈쭐청문회'에 출연해 "내가 코로나 때 엔비디아를 샀다. 처음에는 엄청 떨어졌는데 나중에 미친 듯이 올라가더라. 그래서 수익률 300%에 팔았다"며 "근데 함정은 1주 갖고 있었다. 1주로 300% 수익을 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하이닉스도 갖고 있었다. 19만 5천 원에. 근데 이것도 21만 5천 원에 팔았다. 헛똑똑"라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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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보라의 인생극장'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