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뿔났다..中 팬미팅 취소되더니 환불도 3주째 지연 “법적 대응 진행 중” [전문]
OSEN 김채연 기자
발행 2026.10.29 17: 22

가수 김재중이 중국 팬미팅 행사가 취소된 뒤 티켓 환불 절차가 지지부진하게 이어지는 상황에 입을 열었다.
28일 소속사 인코드는 공식 계정을 통해 “먼저 행사 취소 이후 티켓 환불과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입장문을 게재했다.
이어 “당사는 현재 주최사 측의 환불 지연 및 미이행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사안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용산 CGV에서 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감독 구마카리 가즈요시) 시사회 및 간담회가 열렸다.영화 '신사: 악귀의 속삭임'은 일본 고베 폐신사에 답사를 갔던 대학생 3명이 사라지고 박수무당 명진(김재중)이 사건을 파헤치며 기이한 악귀와 맞서는 샤머니즘 오컬트 호러다.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포토타임을 하고 있다. 2026.06.08 / dreamer@osen.co.kr

그러면서 소속사는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상세히 공개하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며 “다만 이러한 사정이 팬 여러분께서 겪고 계신 피해에 대한 당사의 책임있는 대응을 늦추거나 소홀히 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강조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이번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오랜 시간 환불과 피해 보상을 기다리며 답답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재중은 지난 3일 중국 청두에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정확한 사유 없이 무산된 버 있다.
이하 소속사 인코드 공식입장문 전문
먼저, 2026 KIM JAE JOONG FANMEETING in CHENGDU 행사 취소 이후 티켓 환불과 피해 보상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상황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무엇보다 아티스트를 향한 애정으로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소중한 시간과 비용을 들여주신 팬 여러분께서 아직까지 환불과 피해 보상을 받지 못해 겪고 계실 불안과 답답함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당사는 현재 주최사 측의 환불 지연 및 미이행 문제를 심각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팬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아티스트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사안에 대한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만큼 구체적인 진행 상황을 상세히 공개하기는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만, 이러한 사정이 팬 여러분께서 겪고 계신 피해에 대한 당사의 책임 있는 대응을 늦추거나 소홀히 하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당사는 이번 사안이 원만하게 해결될 수 있도록 관련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대응을 이어가겠습니다.
또한, 현재 안내할 수 있는 사항과 향후 공유 가능한 진행 상황에 대해서는 팬 여러분께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랜 시간 환불과 피해 보상을 기다리며 답답함과 실망을 느끼셨을 팬 여러분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보내주신 우려와 목소리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이번 사안이 해결될 수 있도록 책임감을 가지고 대응하겠습니다.
항상 아티스트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일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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